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큐베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= 5화 === 사야카의 주변을 계속 맴돌던 큐베는 사야카가 쿄스케를 향해 갖고 있는 애정을 이용하여 계약을 성립시키고, 병원 옥상에서 그녀의 영혼을 소울 젬으로 추출한다.[* 이때 연출이 마치 큐베가 [[성추행|사야카의 가슴을 유독 더듬으면서 소울 젬을 뽑아내는 것]]처럼 보여서 이를 소재로 하는 2차 창작물도 참 많이 나왔다. 심지어 다른 에피소드에서 묘사된 계약 장면에서는 손하나 까딱않고 영혼을 추출했기에 논란은 더욱 커졌다.] 사야카가 쿄스케의 퇴원을 축하하는 동안, 큐베는 전망대에서 다른 마법소녀 [[사쿠라 쿄코]]와 함께하고 있었다. 큐베는 마미가 사망했다는 사실을 마법소녀들에게 퍼뜨려서 [[미타키하라 시]]에 [[사쿠라 쿄코]]가 찾아오게 만든 후 사야카의 존재를 알리고, 쿄코와 사야카의 충돌을 유발시켜서 마도카를 계약시키려 한 것. 대놓고 이기적으로 살아가겠다고 결심한 쿄코와, 이기적인 마법소녀들을 결벽증적으로 혐오하는 사야카가 맞부딪쳤을 때 어떤 사단이 날지는 전부 큐베의 예상 범위 내에 있었다. 결국 큐베의 [[계획대로]] 두 소녀는 혈투를 벌이고, 사야카는 죽음의 위기에 몰린다. 둘을 걱정하는 마도카에게 큐베는 "지금의 우리는 방법이 없어, 하지만 네가 마법소녀가 된다면..."이라면서 계약을 권유한다. 이에 마도카 역시 호응하여 계약 일보 직전까지 가지만, "[[아케미 호무라|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는 이레귤러]]"의 개입으로 싸움이 중단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